네이버 검색 상위 확실한 노출 방법(사진, 글자, 동영상)

 

#1 네이버 검색 상위 노출 조건

  네이버 블로그에 익숙해 지다 보니 아직은 많이 어렵다. 뭘 먼저 해야 되고 뭘 해야 될지 아직 막막하다. 네이버 블로그 보다 더 많은 공부를 해야 될 것 같다. 네이버가 블로그가 확실히 UI가 간편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제약 사항이 많다. 특히 링크를 절대 못 걸게 한다. 링크는 웹에서 기본인데 네이버는 오롯이 자신만의 창작글만 원한다. 

  네이버의 검색에 잘 노출 되기 위해서는 사진 최소6장, 글자 1500자 이상, 동영상 30초 짜리 영상 1개 이다. 이 조건만 맞춰 주면 네이버 검색 상위에 잘 노출 된다. 검색해서 상위에 노출된 게시글을 읽어 보면 저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사진이 아무리 많아도 동영상 30초 1개 가 있는 포스팅을 이기지 못한다.

  블로그 초창기에 정말 많은 글들을 읽어 보았다. 동영상도 찾아 보고 나름 공부를 많이 했다. 그냥 얻어지는 정보가 아니다.

 

출처 픽사베이

 

#2 주제를 분명히 하라

  요리면 요리, 영화면 영화, 상품리뷰면 상품리뷰 와 같이 내가 작성할 주제를 명확히 해야 한다. 3가지 이하의 주제로 정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3가지 이하의 주제로 깊이있는 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그렇게 누적이 되면 내 블로그에 포인트가 쌓이는 것이다. 가령 내가 요리 관련 블로그를 운영 한다고 하면, 내가 100개의 넘는 요리 포스팅이 있다면 다른 누구보다 검색 상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결국 네이버는 전문가를 원하는 것이다. 전문가 형태로 포스팅을 계속 해야 나중에 인플루언서 까지 될 수가 있다. 

  물로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데로 의식의 흐름데로 블로그를 운영 했다. 그러다 보니 현재는 초라한 방문자수만 남았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방법은 알고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인플루언서 보다 수익형 블로그를 더 만들고 싶다. 앞으로의 목표는 한달에 10만원만 벌어 보자다.

 

 

출처 픽사베이

 

#3 반복된 글자를 피하라

  유명 블로거들 보면 강의도 하고, 온라인 책도 써서 팔고, 카페를 운영해서 1기 2기 이런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물론 필자는 여기에 가입하거나 돈을 내고 보거나 읽거나 듣거나 하지 않았다. 유튜브에 보면 다 나와 있고,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찾아 보면 얼마든지 알 수 있다. 뭐 본인이 네이버 알고리즘을 파악 했다느니 뭐 이런 소리들을 하는데, 솔직히 쫌... 물론 뭐 방문자수가 몇만 찍으면 잘난척 하고 싶겠지... 말은 거창하지 결국 단순하다. 앞에서 다룬 사진 6장, 글자 1500자 이상, 동영상 30초 1개 이상, 3가지 이하의 주제로만 하면 얼마든지 검색 상위에 올라가고 방문자수도 꾸준히 늘 수가 있다. 난 여기서 조금더 고급진 정보를 제공 하고자 한다. 나도 말만 거창 하다 ㅎㅎㅎ

  반복된 글자가 있으면 검색 상위에 올라 가지 못한다. 내가 테스트를 해봤다. 정말로 그렇다. 난 그냥 의도적으로 적은게 아닌데 적다 보니 반복적인 단어가 많더라. 같은 단어를 쓰더라도 5개 미만으로 쓰면 적당하다.

출처 픽사베이

 

#4 공짜 이미지를 사용 하지 마라

  https://pixabay.com/

  위에 주소로 들어 가면 다양한 공짜 이미지를 사용 할 수가 있다. 네이버는 내가 직접 만든 이미지, 사진, 영상을 좋아한다. 무조건 유니크 해야 된다. 그런데 매번 그런 사진과 이미지를 어떻게 구할 수가 있을까? 그럼 사진과 이미지 없이 작성하면 되지 라고 생각 할 테지만, 이왕 블로그에 작성한거 상위에 노출 되고 싶고 조회수도 나오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이 앞에 말한 조건들을 만족하려고 한다. 만약 공짜 이미지를 사용 하려거든 이미지를 수정해서 써야 된다. 수정해서 쓰지 않으면 포스팅이 네이버에서 검색되지 않은 검색 누락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암튼 네이버는 피곤하다.

 

출처 픽사베이

 

#5 링크를 절대 달지 마라

  누가 이 포스팅을 보게 되면 방문자수가 몇만이 되는 블로거 일거라 생각 할지도 모르겠다. 아닐 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 사실 방문자수 보면 초라하다. 일 방문자 100 ~ 150 정도 이고 잘 될때는 500 ~ 1000 정도 였다. 이때는 정말 1일 1포스팅을 했다. 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1일 1포스팅은 사치다. 그 시간에 게임을 하거나 쉬고 있는게 좋다. 포스팅도 글이 잘 써질때 써야 잘 된다. 그래서 포스팅은 하고 싶을 때 하는 편이다. 지금도 하고 싶어서 하는 중이다. 포스팅이 뭔가 의무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는 개념으로 시작하게 된다면 쓰기 싫어 지고, 글도 읽기가 불편해 진다.

  말하듯이 글을 쓰는게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블로그에 게시하는 글이 공식적인 글도 아니고 대부분 에세이 형식으로 쓰는 글인데, 보는 사람이 읽을때 무슨 말을 하는지는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의 내 글도 주제와 많이 벗어난 부분이 많지만 결과론 적으로는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해야 잘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정보성 에세이 글이다. 

  지난번에 작성한 글에서 링크 관련된 내용을 언급한 적이 있다. 아래 링크 참고 바랍니다.

2021.11.21 - [블로그운영] -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완료(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 쿠팡 파트너스 수익 공개)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완료(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 쿠팡 파트너스 수익 공개)

  링크를 달지 말라는 말은 백번 천번 말해야 되는 사항이다. 내가 티스토리로 옮긴 가장 큰 이유는 링크 때문이다. 쿠팡 링크 뿐만 아니라 정보를 제공 하려면 링크를 넣어야 되는데 링크만 넣으면 글이 저품질로 빠지고 검색이 안된다. 난 이게 정말 너무나도 스트레스 였다. 웹의 시작은 링크이고, 어차피 네이버 검색 결과로 나오는 게시글도 결국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보게 되는 것인다. 그런데 네이버는 링크를 싫어한다. 네이버 블로그를 제일 싫어 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6 1일1포스팅(모든 것 다 제외하고 가장 중요)

  위에 5가지를 충족한다고 해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그런데 꾸준히 하는게 가장 어렵다. 어떤 일이든지 꾸준히가 정말 어렵다. 대부분 사람들이 네이버 블로그 초반에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 지쳐서 떨어져 나가 버린다. 내가 알기로는 어디 유투브나 포스팅된 글에서 봤는데, 블로거로 살아 남는 사람이 10에 1명 내지 2명 정도 된다고 한다. 그만큼 초반에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는 안하게 된다는 것이다. 필자도 초반에 열심히 하다가 지금은 한달에 한번 정도 포스팅 하고 있다. 난 꾸준히는 못하지만 포스팅을 관둘 생각은 없다. 한달 정도 지나면 포스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지금 까지도 하고 있다. 주변에 아는 지인 중에 초반에 포스팅을 잘해 가지고 방문자수가 1000 ~ 2000을 찍었는데, 지금은 접은 것 같다.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 1일 1포스팅 이다. 필자 역시 지키지 못하고 있다. 필자는 앞에도 말했지만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지만 한달에 한번은 포스팅 한다.

  이제 네이버를 버리고(완전히 버리지는 않았다. 나중에 순수한 블로그로 바꿀 예정, 순수한 블로그란 쿠팡 링크 같은 광고성을 완전히 없앤 말 그대로 포스팅에 목적을 둔 블로그를 말한다. 필자 뇌피셜) 티스토리를 꽤 괜찮은 블로그로 만들어 볼 생각이다. 잘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볼려고 한다. 

 

  앞으로도 네이버 블로그 운영에 관련된 내용을 계속해서 포스팅 할 생각 입니다. 지난 1년동안 운영하면서 격었던 경험들을 공유 하겠습니다. 저의 블로그 타이틀 경험의 공유에 맞게 제 경험을 공유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