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눈물 공략
리토의 마을을 가기전에 임파를 만나게 되는데, 임파가 용의 눈물을 찾으라고 한다. 위에서 잘 살펴 보면 눈 같은 모양이 보이는데, 그곳으로 패러세일을 타고 날아가면 조그만한 웅덩이가 보인다. 거기서 A를 누르면 활성화가 되면서 눈물이 보인다. 이제 여기서 부터 용의 눈물 메인 챌린지가 시작 된다.
용의 눈물 메인 챌린지가 시작되고, 위로 올라 가면 하우스록을 발견 할수 있는데, 처음에 그냥 지나 가게 되면 하우스록이 깨어나면서 돌을 던진다. 그냥 지나쳐도 되지만 난 한번 잡아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폭탄꽃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없으면 지저에서 폭탄꽃을 모아 오도록 하자. 아래 링크에 폭탄꽃에 대해 나와 있으니 확인하자.
하우스록(바위골렘, 바위록) 공략
우선 폭탄꽃으로 뽀족 튀어 나와 있는 돌을 맞추면 하우스록이 깨어 나기 때문에 옆에 사다리를 맞추자.
하우스록은 안 깨어 나면서 적이 깔끔이 제거 됐다.
오른쪽으로 살짝 가보면 여기에도 적이 있으니 폭탄 꽃으로 마무리 하자. 위에 있는 적을 깔끔히 처치 해야만 하우스록을 쉽게 처리 할 수가 있다.
적을 깔끔히 해치우고 나서 사다리로 올라 타자.
여기서 저기로 올라 타야 되는데, 그냥 패러세일을 타고 날라 가면 거리가 안되서 올라 타지 못한다.
선풍기를 바닥에 깔고 그 바람을 타고 패러세일을 이용하면 가볍게 올라 탈 수가 있다.
이정도 위치에 선풍기를 두고 작동 시키도록 하자.
날라 간다. 저기 뾰족 튀어 나와 있는 곳 까지 날라가자~~~
도착하면 공격력이 높은 무기 또는 망치로 돌덩이를 마구 때리자. 그럼 하우스록이 깨어 난다.
겁나게 때리고 떨어지면 하우스록 피가 반쯤 빠져 있을 것이다. 이 때부터는 도망 다니면서 폭탄꽃으로 저기 튀어 나와 있는 곳을 계속해서 맞추면 된다. 하우스록이 돌을 던지면 잘 피해야 한다. 안 그러면 한방에 죽는다.
폭탄꽃을 화살에 달아서 쏜 다음에 제 빨리 도망 다니자.
죽고나면 바위록의 하트 바위를 얻을 수 있는데, 스크래 빌드로 무기에 달아 보도록 하자.
바위록 해머가 만들어 졌다. 무려 공격력이 17이나 된다. 이런 망치(해머)류는 박스를 깨거나, 돌덩이 몹을 잡거나, 광석을 캘때 필수이므로 잘 챙겨 다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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