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
지저에서는 전투에 유용한 소재를 많이 얻을 수 있다. 물론 무시무시한 몹(몬스터)들이 존재 하지만 조용히 잘 피해서 소재를 많이 얻도록 하자.
폭탄꽃
화살을 쏠때 폭탄꽃을 붙여서 쏘면 진짜 최강의 무기가 된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에서도 폭탄 화살이 최강이였다. 어떤 게임이든 폭탄이 들어가면 일단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한다. 디아블로도 시체폭팔은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기에 꼭 지저에 들러서 폭탄꽃을 왕창 수집하자. 몰려 있는 몬스터 골렘등을 죽일때 최강의 아이템이다.
혼란꽃
혼란꽃을 화살에 붙여서 쏘면 몬스터가 헤롱헤롱 거리면서 지들끼리 싸운다. 이것도 최강의 소재다. 멀리서 이거 한번 쏴 주면 지들끼리 싸우다가 뒤진다. 혼자 있는 몬스터 말고 무리져 있는 몬스터에 사용해 보도록 하자.
연기버섯
연기버섯은 적에게 둘러 쌓이거나 뭉쳐져 있는 적을 죽일때 최강의 아이템이다. 이걸 던지면 몬스터 머리에 물음표가 뜨며 주변을 계속해서 두리번 거린다. 공격해도 쉽게 잘 아라 차리지 못한다.
무리져 있는 적들에게 이거 한번 던져 주고, 근접 무기로 마구 때려 잡도록 하자.
포우
포우는 아직 어디에 사용되는지 잘 모르겠다. 모아두면 좋은 일이 생길지 모른다고 하니 일단 모아 두도록 하자.
어둠반딧불이
어둠반딧불이는 몬스터 소재와 끓이면 몸에서 빛이 나는 약을 만들 수가 있다고 한다.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약을 만든 다음에 지저에 들어와서 약을 먹으면 몸에서 빛이나서 쉽게 돌아 다닐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해보고 나서 다시 올리겠다.
소재 던지기
대부분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알려 드립니다. 화살에 소재를 붙여서 쏘다 보면 어느샌가 화살이 다 떨어지고 만다.
그래서 정작 중요한 순간에 화살을 못 쓰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왠만한건 던져서 사용하자.
R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위쪽 화살표 방향으로 소재를 선택해서 던지자. 상당히 유용하게 쓸 수가 있다. 특히 지저에서 조명꽃을 던져서 사용하면 유용하다.
독기 치료를 위한 뿌리
독에 감염된 상태로 돌아 다니지 말자. 독기에 감염되면 음식을 먹어도 하트가 완전히 회복이 되지 않는다. 꼭 독기를 해소하고 하트를 회복 해야 된다.
음식(특정 소재를 이용)으로 독기가 회복이 되지만, 뿌리에서도 독기가 회복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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