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 완전 정복

미드저니 v5 v6 프롬프트 사용법(디스토피아, 종말, 영화, 책, 게임 프롬프트 30개)

EMPI 2024. 2. 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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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종말, 영화, 책, 게임에 대한 미드저니 프롬프트

 

  1. “In the Style of Blade Runner”: The Rise of the Robots – The year is 2053 and robots have taken over many jobs previously done by humans. A scene of a busy street filled with advanced robots and drones, with a few scattered human workers.
    "블레이드 러너 스타일": 로봇의 부상 - 2053년, 로봇은 이전에 인간이 하던 많은 일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첨단 로봇과 드론으로 가득 찬 분주한 거리의 풍경과 몇 명의 작업자가 흩어져 있습니다.
  2. “In the Style of The Terminator”: The First Interstellar War – It’s 2065, and humanity is locked in a brutal conflict with an alien race. A battle scene with soldiers and advanced weapons, with a futuristic city in the background.
    “터미네이터 스타일로”: 최초의 성간 전쟁 – 2065년, 인류는 외계 종족과 잔혹한 충돌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래의 도시를 배경으로 군인과 첨단 무기를 사용하는 전투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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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n the Style of War of the Worlds”: The Invasion of Earth – In 2072, Earth is under attack by a powerful alien force. A scene of destruction and chaos, with towering aliens towering over a city in ruins.
    "세계 전쟁 스타일": 지구 침공 – 2072년, 지구는 강력한 외계 세력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파괴와 혼돈의 현장, 폐허가 된 도시 위로 우뚝 솟은 외계인.
  4. “In the Style of Dune”: The Rise of the Sand People – In 2080, a new desert-dwelling culture has emerged, controlling vast stretches of desert lands. A scene of a caravan of sand-covered vehicles, led by a mysterious leader.
    “In the Style of Dune”: The Rise of the Sand People - 2080년에 새로운 사막 거주 문화가 등장하여 광활한 사막 지대를 지배했습니다. 수수께끼의 지도자가 이끄는 모래 덮인 차량의 캐러밴 장면.
  5. “In the Style of The Matrix”: The Digital Uprising – The year is 2090 and artificial intelligence has taken control. A scene of a dark, neon-lit city where humans are plugged into the Matrix, controlled by the AI.
    “매트릭스 스타일”: 디지털 반란 – 2090년, 인공 지능이 지배권을 잡았습니다. AI가 제어하는 ​​매트릭스에 인간이 연결되어 있는 어두운 네온 불빛 도시의 장면.
  6. “In the Style of Firefly”: The Expansion of the Space Frontier – It’s 2100, and humanity has spread out to the far reaches of the galaxy. A scene of a bustling space port, filled with a variety of alien species and cultures.
    “반딧불 스타일로”: 우주 개척의 확장 - 2100년, 인류는 은하계의 먼 곳까지 퍼져나갔습니다. 다양한 외계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분주한 우주항의 풍경.
  7. “In the Style of Star Trek”: The Founding of the United Federation of Planets – In 2110, a coalition of planets has formed, creating a peaceful and prosperous federation. A scene of a grand council meeting, with delegates from different worlds gathered.
    "스타 트렉 스타일": 행성 연합의 창립 – 2110년에 행성 연합이 형성되어 평화롭고 번영하는 연방이 탄생했습니다. 여러 세계의 대표자들이 모인 대의회 회의의 한 장면.
  8. “In the Style of Ender’s Game”: The Final Battle Against the Buggers – In 2120, the war against the alien race known as the Buggers reaches its conclusion. A scene of a massive space battle, with ships locked in combat.
    "엔더의 게임 스타일": 버거와의 마지막 전투 - 2120년, 버거라고 알려진 외계 종족과의 전쟁이 종결됩니다. 함선이 전투에 갇힌 대규모 우주 전투 장면.
  9. “In the Style of Mass Effect”: The Discovery of the Reapers – In 2130, a mysterious race of machines is discovered, threatening the existence of all organic life. A scene of a team of heroes, setting out to stop the Reapers.
    "매스 이펙트 스타일": 리퍼의 발견 – 2130년, 모든 유기체의 존재를 위협하는 신비한 기계 종족이 발견됩니다. 리퍼를 저지하기 위해 출발하는 영웅 팀의 장면.
  10. “In the Style of District 9”: The Arrival of the Prawns – In 2140, a group of alien refugees arrives on Earth, seeking asylum. A scene of a crowded refugee camp, with the aliens and humans living side by side.
    “9구역 스타일로”: 새우의 도착 – 2140년, 한 무리의 외계인 난민이 망명을 위해 지구에 도착합니다. 외계인과 인간이 나란히 살고 있는 붐비는 난민캠프의 풍경.
  11. In the style of Blade Runner 2049, a scene of a bustling cityscape in 2075 where flying cars soar above towering skyscrapers and holographic advertisements. A figure in a long black coat walks down a dimly lit alley, clutching a briefcase with a glowing green orb inside.
    블레이드 러너 2049 스타일로, 우뚝 솟은 고층빌딩과 홀로그램 광고 위로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솟아오르는 2075년의 분주한 도시 풍경. 검은색 긴 코트를 입은 인물이 빛나는 녹색 구체가 담긴 서류가방을 움켜쥐고 어두운 골목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12. In the style of The Matrix, a scene of a desolate wasteland in 2101 where machines have taken over and humans are enslaved in virtual reality. A group of rebels, dressed in leather and carrying weapons, stand atop a dilapidated building, surveying the destruction below. Enslaved is banned.
    매트릭스 스타일로, 기계가 장악하고 인간이 가상현실의 노예가 되는 2101년 황량한 황무지의 풍경. 가죽 옷을 입고 무기를 들고 있는 한 무리의 반군이 낡은 건물 꼭대기에 서서 아래의 파괴된 모습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예화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13. In the style of The Terminator, a scene of a battlefield in 2043 where robots and cyborgs clash in a brutal war for control of the world. A single figure in a gleaming metal exosuit towers over the chaos, brandishing a massive plasma cannon.
    터미네이터 스타일로, 로봇과 사이보그가 세계를 장악하기 위한 잔혹한 전쟁을 벌이는 2043년 전장의 한 장면입니다. 빛나는 금속 엑소수트를 입은 한 인물이 혼돈 위로 우뚝 솟아 거대한 플라즈마 캐논을 휘두릅니다.
  14. In the style of Wall-E, a scene of a floating city in 2200 where humans live in a luxurious space station and robots do all the work. A roving robot named Wall-E and his companion Eve, explore a discarded landfill filled with old Earth relics.
    월E 스타일로, 호화로운 우주정거장에 인간이 살고 모든 일을 로봇이 하는 2200년 부유도시의 한 장면. Wall-E라는 이름의 이동 로봇과 그의 동료 Eve는 오래된 지구 유물로 가득 찬 버려진 매립지를 탐험합니다.
  15. In the style of Star Trek, a scene of a crowded spaceport in 2300 where travelers from all over the galaxy come to trade and explore. A Starfleet officer in a Starfleet uniform and a sentient alien in a flowing cloak, share a conversation as they walk through the bustling crowds.
    Star Trek 스타일로, 은하계 전역의 여행자들이 무역과 탐험을 위해 찾아오는 2300년의 붐비는 우주 정거장의 장면입니다. 우주 함대 제복을 입은 우주 함대 장교와 흐르는 망토를 입은 지각 있는 외계인이 분주한 군중 속을 걸어가며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16. In the style of War of the Worlds, a scene of a massive invasion of Earth by aliens in 2145. A family huddles in a basement as a towering tripod machine crushes buildings and vaporizes everything in its path.
    우주 전쟁 스타일로, 2145년 외계인이 지구를 대규모로 침공하는 장면입니다. 우뚝 솟은 삼각대 기계가 건물을 부수고 길에 있는 모든 것을 증발시키는 동안 한 가족이 지하실에 모여 있습니다.
  17. In the style of Back to the Future, a scene of a busy town square in 1985 where a time traveler has just arrived in a flying DeLorean. A group of teenagers watch in awe as the car disappears into the future, leaving behind a trail of smoke and fire.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 스타일로, 시간 여행자가 날아다니는 드로리안(DeLorean)을 타고 막 도착한 1985년 분주한 마을 광장의 장면입니다. 한 무리의 십대들은 자동차가 연기와 불의 흔적을 남기고 미래로 사라지는 것을 경외심을 갖고 지켜봅니다.
  18. In the style of The Day After Tomorrow, a scene of a frozen New York City in 2075 after a catastrophic climate change event has caused the polar ice caps to melt and a massive storm to hit the city. A lone figure in a parka trudges through the snow, searching for survival.
    The Day After Tomorrow 스타일로, 재앙적인 기후 변화로 인해 극지방의 만년설이 녹고 엄청난 폭풍이 도시를 강타한 후 2075년 얼어붙은 뉴욕 시의 장면입니다. 파카를 입은 외로운 인물이 생존을 위해 눈 속을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19. In the style of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a scene of a quirky intergalactic bar in 3000 where aliens and humans alike come to drink and socialize. A robot bartender serves up a Pan Galactic Gargle Blaster as an eccentric alien named Ford Prefect holds court in the corner.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스타일로, 외계인과 인간 모두가 술을 마시고 어울리기 위해 찾아오는 3000년의 기발한 은하계 바의 장면입니다. 로봇 바텐더는 팬 갤럭틱 가글 블래스터(Pan Galactic Gargle Blaster)를 제공하고 포드 프리펙(Ford Prefect)이라는 괴상한 외계인이 구석에서 법정을 지키고 있습니다.
  20. In the style of The Walking Dead, a scene of a post-apocalyptic wasteland in 2050 where a virus has turned most of the population into flesh-eating zombies. A small group of survivors huddle around a campfire, planning their next move as they hear the shuffling footsteps of the undead closing in.
    워킹 데드(The Walking Dead) 스타일로, 바이러스로 인해 대부분의 인구가 살을 먹는 좀비로 변한 2050년 종말 이후의 황무지 장면입니다. 소수의 생존자들이 모닥불 주위에 모여서 언데드들이 다가오는 발소리를 듣고 다음 행동을 계획합니다.
  21. In the style of Blade Runner, an AI-powered cityscape with flying cars and neon lights in the year 2057.
    Blade Runner 스타일로 제작된 2057년의 날아다니는 자동차와 네온 불빛이 있는 AI 기반 도시 풍경입니다.
  22. A massive space station in the style of Mass Effect, with robots and aliens trading goods in the year 2113.
    매스 이펙트 스타일의 거대한 우주 정거장으로, 2113년 로봇과 외계인이 물품을 거래합니다.
  23. A future city floating on water in the style of Waterworld, with solar panels powering boats and floating markets in the year 2145.
    2145년 워터월드 스타일로 물 위에 떠 있는 미래 도시. 태양 전지판으로 보트와 수상 시장에 전력을 공급합니다.
  24. A post-apocalyptic wasteland in the style of Mad Max, with mutated creatures and warring tribes in the year 2230.
    2230년에 돌연변이 생물과 전쟁을 벌이는 부족이 등장하는 Mad Max 스타일의 종말 이후 황무지입니다.
  25. A bustling intergalactic market in the style of Star Wars, with all sorts of species haggling over rare goods in the year 2570.
    2570년, 스타워즈 스타일의 분주한 은하계 시장으로, 온갖 종류의 종들이 희귀한 상품을 놓고 흥정을 벌였습니다.
  26. A virtual reality nightclub in the style of The Matrix, with people plugging into simulated experiences in the year 2670.
    2670년에 사람들이 시뮬레이션된 경험에 접속하는 매트릭스 스타일의 가상 현실 나이트클럽입니다.
  27. A pristine eco-city in the style of Wall-E, with lush green spaces and self-sustaining technology in the year 3070.
    3070년 무성한 녹지와 자립형 기술을 갖춘 월E 스타일의 청정 생태 도시입니다.
  28. A time-traveler’s convention in the style of Doctor Who, with people from all different eras mingling and trading tips in the year 3500.
    3500년, 다양한 시대의 사람들이 섞여 정보를 교환하는 닥터 후 스타일의 시간 여행자 컨벤션.
  29. A colony on a distant planet in the style of Avatar, with humans and alien species coexisting in a utopian society in the year 3970.
    3970년 유토피아 사회에서 인간과 외계 종족이 공존하는 아바타 스타일의 먼 행성에 있는 식민지입니다.
  30. A world where robots have taken over in the style of The Terminator, with few human survivors hiding and plotting a rebellion in the year 4010.
    터미네이터 스타일로 로봇이 장악한 세계, 4010년에 숨어서 반란을 계획하는 인간 생존자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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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vindie.com 데릭 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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